바다 향이 은은한 톳에 두부를 더해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는 반찬이 됩니다. 재료는 단순하지만, 오독오독한 식감에 생각보다 깊은 맛이 살아 있는 조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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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두부무침
설명
짧게 데친 톳의 향과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리고, 물기를 꼭 짠 두부를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찬입니다. 기교 없이도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평소 밥상에 살짝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꺼내기 좋은 메뉴랍니다.
기본재료
양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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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은 불순물을 제거한 뒤 깨끗한 물에 2~3번 세척해 채반에 받쳐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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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소금 1T를 넣고 톳을 30초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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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물에 한 번 헹군 뒤 칼로 으깨고, 면포(또는 베보자기)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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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의 물기를 꼭 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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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톳은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볼에 담고, 물기 짠 두부를 함께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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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조심스럽게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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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고루 섞어주면 완성!
💡 TIP
∙ 두부는 국산콩 두부를 사용하면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 톳은 오래 데치지 않아야 식감과 향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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