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오이 사이로 양념이 가득 들어찬 오이소박이는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김치이죠. 한입 베어 물면 시원한 오이와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입맛을 깔끔하게 살려줘요.
오이소박이
설명
오이소박이는 아삭한 식감이 가장 중요한 김치 중 하나입니다. 끓인 소금물에 오이를 절여 쉽게 무르지 않도록 하고, 부추와 쪽파를 넣은 양념소를 넉넉히 채워 넣어 맛과 식감을 함께 살렸어요. 갓 담갔을 때의 산뜻한 맛도 좋지만, 며칠 숙성한 뒤에는 양념이 깊게 배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재료
절임물
양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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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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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 3C와 천일염 3T를 넣고 끓여 절임물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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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쓴맛을 내는 양쪽 끝을 잘라낸 뒤 4등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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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부분 1cm 정도를 남기고 십자로 칼집을 넣어줍니다. 너무 끝까지 자르면 벌어지기 쉬우니 살짝만 남겨주는 게 포인트예요.
작은 접시나 납작한 뚜껑을 이용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
볼에 오이를 담고 끓인 절임물을 부어 20분간 절여주세요. 이때 오이가 푹 담궈지도록 무거운 접시를 하나 올려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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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절여지는 동안 부추와 쪽파는 1cm 길이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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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고추는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씨 제거는 기호에 따라 생략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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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둔 채소에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버무려 양념소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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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오이는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고 한김 식혀줍니다. 오이를 살짝 구부렸을 때 부드럽게 휘어지면 잘 절여진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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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칼집 사이사이에 양념소를 채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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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한나절 정도 숙성해 주세요. 국물이 뽀글뽀글 올라오기 시작하면 냉장고에 넣어 2~3일 후 꺼내드세요.
💡 TIP
∙ 오이를 끓는 소금물에 절이면 쉽게 무르지 않아 끝까지 아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실온 숙성 후 2~3일 정도 지나면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