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울수록 단맛이 올라오는 알배추에 고소한 참깨소스까지,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알배추구이
설명
알배추는 볶음이나 국에만 쓴다는 고정관념, 이 요리 하나면 완전히 바뀔 거예요. 팬에 올려 천천히 구워내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단맛이 꽉 농축되고, 겉면엔 먹음직스러운 갈색 빛이 돌기 시작하거든요. 여기에 버터와 베이컨 향까지 배어들면 채소 요리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풍부한 맛이 나요.
직접 갈아 만든 참깨소스는 고소하면서도 레몬즙 덕분에 끝맛이 산뜻해서, 느끼하지 않고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소스예요. 재료도 간단하고 과정도 어렵지 않은데 완성된 비주얼은 꽤 근사해서,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이 활용할 수 있답니다 :)
기본재료
참깨소스
토핑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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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추는 반으로 자른 뒤 깨끗이 세척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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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와 마늘은 먹기 좋게 썰고, 베이컨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마늘은 너무 곱게 다지지 말고 덩어리감 있게 툭툭 썰어 넣어야 씹는 맛이 살아나요! -
참깨는 한 번 갈아준 뒤 볼에 참깨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미리 섞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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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 뒤 베이컨을 노릇하게 굽다가, 마늘도 함께 넣어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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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추를 넣고 앞뒤로 고루 익히다가 버터를 넣어 함께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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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이 살짝 탄 듯 노릇해지면 소금 한 꼬집과 후추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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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알배추를 담고 참깨소스를 곁들인 뒤 베이컨, 쪽파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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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치즈를 갈아올려 완성합니다.
💡 TIP
∙ 알배추는 겉면이 살짝 그을릴 정도로 구워야 단맛이 훨씬 살아나요.
∙ 레몬즙을 넣으면 참깨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훨씬 산뜻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