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 동동 뜬 시원한 육수에 탱글한 도토리묵 한입, 이 조합은 여름에 무조건이죠!
묵사발
설명
묵사발은 복잡한 재료 없이도 시원하고 개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여름 집밥 메뉴로 참 좋아요. 도토리묵의 탱글한 식감, 아삭한 채소, 새콤하게 무친 김치가 차가운 육수와 어우러지면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싹 정리되는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도토리묵을 살짝 데쳐 사용하면 식감이 훨씬 탄력 있어지고, 냉면육수는 살얼음이 살짝 낄 만큼 차갑게 준비해야 맛의 완성도가 높아져요. 어렵지 않은 재료로도 충분히 깔끔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라 여름철 별미로 추천드려요 :)
기본재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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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육수는 먹기 1시간 전 냉동실에 넣어 살얼음이 살짝 낄 정도로 차갑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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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이 단단하게 굳어 있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끓는 물에 3분간 데치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이 과정을 거치면 도토리묵이 훨씬 탱글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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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오이는 채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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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는 취향에 따라 미리 갈아두면 훨씬 더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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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가위로 먹기 좋게 자른 뒤 참기름과 설탕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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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도토리묵, 상추, 오이, 김치를 담아주고, 김가루와 통깨도 살살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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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차가운 냉면육수를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 TIP
∙ 도토리묵을 한 번 데쳐주면 식감이 더욱 탱글해져요.
∙ 냉면육수는 살얼음이 살짝 생길 정도로 차갑게 준비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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