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로 부드럽게 끓여 속까지 따뜻해지는 감자스프 레시피입니다. 재료는 간단하지만 포근한 맛이 살아 있어 아침이나 가벼운 한 끼로 좋아요!
감자와 양파를 우유에 뭉근하게 끓여 완성하는 부드러운 감자스프예요. 버터의 고소함에 치즈를 더하면 풍미가 깊어져 여기에 빵을 곁들이면 든든한 아침 메뉴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

감자는 반으로 잘라 얇게 슬라이스하고, 양파도 같은 두께로 썰어주세요.

팬에 버터를 녹여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뒤 감자를 넣어 1~2분 더 볶습니다.

우유 500ml를 붓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약 6분 끓여주세요.

감자를 눌러보고 익었으면 불을 끄고 믹서기로 곱게 갈아줍니다.

다시 약불로 3분 정도 뭉근히 끓인 뒤 소금 1t로 간을 맞춥니다.

그릇에 담아 올리브유, 파슬리, 후추를 뿌리고 치즈를 갈아주면 완성!

구운 빵과 곁들이면 더 맛있어요🤤
∙ 양파를 감자와 같은 양으로 넣으면 풍미가 훨씬 좋아요!
∙ 치즈를 올리면 훨씬 진하고 고소한 스프가 됩니다.
∙ 올리브유 대신 트러플 오일을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